수강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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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도약으로의 통로, 한양TESOL!
한양대 2016-10-19 09:01:38 조회수441

 

저는 8기 오전에 한양대에서 테솔을 수강하였습니다.

약간의 과외와 영어티칭 자원봉사를 제외하고는 티칭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,

다행히 클래스가 10명 정도의 소규모로 운영되어 부담이 덜했고 교수님들도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와 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 

발표 수업이나 에세이 등에 익숙치 않아서 처음에는 준비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초반에 좀 고생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에세이 작성이나 발표에 익숙해지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 

저는 2과목 정도의 교재를 학기 시작 전에 미리 읽어 보고 시작을 했는데요. 그렇게 예습한 것도 수업을 따라가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고, 수업시간에 교수님들께서 소그룹으로 토의를 짧게나마 끊임없이 하도록 한 것이 사고의 전환이나 깊이를 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.

 

제가 대학생으로 학교를 다닐때만 해도 토론 수업이나 발표 수업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수업이나 과제가 저에겐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고요, 혼자 교재를 읽을 때와 달리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.

 

이론적으로나 실무적으로 깊이를 더하기에 충분한 수업이라고 생각하며 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단 시작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.

저도 시작하기 전에 1년 정도 고민을 했었는데요,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고민하는 시간에 그냥 도전했다면 지금쯤 더 많은 발전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

 

이제 테솔을 마치고 또 다른 계획을 품고 있는 상황입니다. 한양대 테솔이 저에게 더 나아갈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해 준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.

 

테솔을 준비하시는 선생님들, 테솔을 이미 마치신 선생님들 모두 앞길에 큰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. 

 

- 8기 수강생 강** 선생님의 후기입니다.

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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